
이상혁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 1라운드 2주차에서 삼성 갤럭시를 상대한다.
이상혁은 최근 제드를 자주 연습한 것으로 알려졌고 본인도 인정했다. 솔로 랭크에서 자주 사용하면서 인상적인 경기를 보여줬던 이상혁은 6.1 패치 이후 개설된 자유 팀 대전에서 SK텔레콤 동료들과 함께 경기할 때 제드로 플레이하면서 환상적인 개인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상혁은 "제드라는 챔피언이 나쁘다고 생각지는 않는데 경기를 풀어가기가 쉽지 않기에 팀 경기에서는 쓰기가 어렵다"말하면서도 "기회가 생긴다면 제드로 2103년 때의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삼성과의 경기에서 이상혁이 제드를 쓸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최근 경기를 보면 미드 라이너 가운데 암살자 챔피언을 들고 나오는 팀의 승률이 그리 좋지 않기 때문. 사거리가 긴 원거리 챔피언들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최근 대세로 나타나면서 제드를 쓰기는 더욱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혁이 제드로 팀 승리를 이끈다면 MVP 포인트를 얻으면서 1위인 진에어 그린윙스 '트레이스' 여창동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다.
과연 이상혁이 어떤 챔피언으로 개인기를 선보이며 MVP 포인트를 추가할지 기대를 모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