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SK텔레콤 김도우 "모선핵 너프로 저그전 힘들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20201445467162_20160202014658dgame_1.jpg&nmt=27)
김도우는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T1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1라운드 첫 경기인 아프리카전에서 2세트에 출격해 저그 이원표를 제압하고 팀 승리를 견인한 공을 인정 받아 MVP를 획득했다.
경기에서 가장 중요했던 9시 지역 교전에 대해서는 "바퀴를 막고 난 뒤 유닛 조합을 최대한 그대로 유지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상대 병력을 잡은 것도 중요했지만 내 유닛을 많이 잃지 않아서 이대로 공격을 감행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폭풍함을 생산한 이유에 대해서는 "가시지옥을 개인적으로 무서워하기 때문에 폭풍함으로 컨트롤 싸움을 펼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며 "시간이 지나면 질 것 같은 생각에 폭풍함 4기가 모이자마자 공격을 감행했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