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스프링] 진에어 '파일럿' 나우형 "'몬체원'이라도 좋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30219242502936_20160302192652dgame_1.jpg&nmt=27)
전문가들이 시선을 바꿔야 한다는 듯 나우형은 스베누 소닉붐과의 대결에서 명품 애쉬와 이즈리얼을 선보이면서 두 세트 모두 MVP에 올랐다. 정확한 마법의 수정화살 사용과 비전 이동을 통한 회피는 최고의 플레이어로 꼽기에 손색이 없었다.
Q 2라운드 들어 첫 MVP를 따냈다.
A 우리 팀이 1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냈지만 2라운드에 들어오기 전에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던 것은 전적으로 내 탓인 것 같다. 슬럼프를 경험했지만 2라운드에 들어오면서 MVP를 받으면서 슬럼프가 모두 날아난 것 같다.
Q 두 세트 모두 MVP를 바았다.
Q 2라운드에서 분위기가 좋아진 것 같다.
A 코치님과 감독님이 자만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2라운드에서는 내가 제 기량을 찾은 것 같다.
Q 2015년 서머 2라운드에서 스베누에게 패한 적이 있다.
A 1라운드를 마무리하고 나서 쉬는 시간이 길어서 연습을 많이 했기에 자신감이 있었다. 아픈 기억을 되풀이하고 싶지는 않았다.
Q 펜타킬 기회가 있었는데 날아갔다.
A 하단을 압박할 때 앞으로 점멸을 쓰면서 달려갔는데 '체이' 최선호의 알리스타가 한 명을 마무리하더라. 기분이 조금 나쁘긴 했는데 그래도 뽀삐한테 잡힐 뻔했기에 겉으로 표현하지는 않았다.
Q 1세트에서 스베누가 중단 압박을 강하게 했다.
A 처음에 내가 중단으로 갔을 때 우리 팀 2명이 죽었다. 그래도 상대 선수들이 내 궁극기를 계속 맞으면서 역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Q 2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사신' 오승주가 노틸러스를 들고 나왔다.
A 미드 노틸러스가 좋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미드 라이너는 화력을 담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화력 담당이 하나 없어서 킨드레드 키우기를 한 것 같은데 한계가 있다.
Q 어떻게 대처했나.
A 스베누가 2명의 탱커를 확보하고 있었기에 우리 팀은 서포터 '체이' 최선호에게 트런들을 고르자고 했다. 그 전략이 잘 맞아 떨어진 것 같다.
Q '몬체원'이라는 말이 있다.
A 해설자 '몬테크리스토'가 뽑은 원거리 딜러들이 성적이 좋지는 한다. 그래도 해설자 한 명이 나를 응원하고 있기 때문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세계 최고의 원거리 딜러가 되겠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