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스프링] SK텔레콤 "전주 팬 호응 덕분에 재밌는 경기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40821254667227_20160408212611dgame_1.jpg&nmt=27)
SK텔레콤 T1은 8일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 2라운드 스베누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2대0 완승을 거뒀다.
다음은 SK텔레콤 선수들과의 일문일답.
Q 정규시즌을 3위로 마무리한 소감은.
A 이상혁=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둬 기쁘다. 다음 경기도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Q '사신' 오승주의 23번째 픽을 의식했나.
A 이상혁=무엇을 할지 예상 못할 거 같아 차라리 생각을 안했다. 오늘은 그나마 예측 가능한 픽이었다.
Q 미드 에코 픽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나.
A 이상혁=에코 생각은 했는데, 탱 에코를 할 줄은 몰라서 당황했다.
Q 2세트에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선보인 이유는.
A 이상혁=상대에 뚜벅이가 많아서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좋을 것 같았다.
Q 2015 롤드컵 우승 기념 스킨이 공개됐는데.
A 이상혁=멋있긴 하지만 더 잘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
Q 우승 기념 스킨을 쓸 수도 있나.
A 이상혁=나중에 기회가 되면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Q 전주 팬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A 이상혁=오늘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호응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부스 안까지 소리 들릴 정도였다. 덕분에 재밌게 게임했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Q 오늘 컨디션은 어땠나.
A 이호성=껌을 씹어서 괜찮았지만, 응원 소리가 잘 들려 조금 긴장되긴 했다.
Q 이번 시즌에 만족하나.
A 이호성=별로 만족 안한다. 준PO 이기고 kt도 이겨서 꼭 우승까지 하고 싶다.
Q 롤챔스 우승 꿈 이룰 수 있을까.
A 이호성=점점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다. 아마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Q 각오 한 마디.
A 이호성=오늘은 임팩트 있는 모습 아니었지만 다음엔 꼭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Q 이번 시즌 데뷔했는데.
A 강선구=처음엔 긴장 많이 했는데 지금은 별로 긴장되지 않는다. 인터뷰 때 많이 떨린다.
Q 급성장의 원동력은.
A 강선구=떨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많이 부족해 실력을 많이 끌어올리려고 연습하고 있다.
Q 본인의 부족한 점은 어떤 부분인가.
A 강선구=동선이나 레벨링이 잘 안 된다. 그 부분에 대해 노력하고 있다.
Q 득실차 때문에 3위를 했다. kt전 패배가 아쉬울 것 같은데.
A 강선구=정글 차이로 졌다. 내가 끌어올려야 할 부분이 있다.
Q '뱅기' 배성웅에게 한 마디 한다면.
A 강선구=항상 좋아하고, 많이 사랑한다.(웃음) 성웅이 형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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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세트에 MVP를 받은 소감은.
A 배준식=내가 MVP를 받을 줄 몰랐다.
Q 4호 펜타킬을 성공시켰다.
A 배준식=한타 시작하면서 첫 킬 했을 때부터 전체 상황 보니 펜타킬 각이 나왔다. 아무도 건드리지 말고 킬 달라고 하니 팀원들이 진짜 하나도 안 건드리더라. 마지막에 라이즈가 좀 나와 주셔서 감사하다.
Q 많은 변화가 있는 시즌이었고, 힘든 시기도 있었다.
A 배준식=선수 변화 때문인 것 보다는 메타 적응이 늦었던 것 같다.
Q 진에어와 아프리카 중 어떤 팀과 PO 경기를 치르고 싶나.
A 배준식=별로 상관없다.
Q 두 팀에 한 마디 한다면.
A 배준식=잘하는 팀이 올라올 것 같고, 재밌고 깔끔한 승부했으면 좋겠다.
Q 1라운드와 2라운드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
A 이재완=크게 달라진 것은 없고, 개개인 연습으로 실력이 더 나아진 것 같다.
Q 2세트에 탐 켄치로 MVP를 받았다.
A 이재완=2데스가 둘 다 내가 스킬을 못 썼기 때문에 MVP에서 멀어지나 싶었는데, 전에 말씀 드린 게 돌아온 것 같아 마음이 이상하다.
Q 끝나고 회식 계획이 있나.
A 이재완=회식은 모르겠고, 경기장 오기 전에 한옥마을에서 육회비빔밥과 떡갈비를 먹었다. 꽤 맛있더라. 관광 오시는 분들, 볼거리 많고 먹을거리도 많으니 한옥마을 꼭 가보셨으면 좋겠다.
Q 코치진에 한 마디.
A 이재완=성적이 안 나올 때 마음 아팠다. 항상 고생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전주=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