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RNG 'Mata' 조세형 "SKT 이겼지만 다음 경기는 글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50517050419806_20160505170954dgame_1.jpg&nmt=27)
조세형은 5일 5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2016 2일차에서 SK텔레콤 T1을 제압하고 가진 인터뷰에서 "SK텔레콤을 한 번 이겼다고 우쭐할 수 없다"라며 "그 팀은 한 번 진 팀에게는 다음 경기에서 더욱 강하게 몰아붙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조세형과의 일문일답.
Q 세계 최강이라는 SK텔레콤을 잡아냈다.
A SK텔레콤을 이겨서 기분은 좋지만 다음 경기에서 더 무섭게 준비할 것 같아서 두렵기도 하다.
Q 초반에 이상혁을 집중 공략하면서 이득을 봤지만 후반까지 끌려 갔다.
A SK텔레콤이 강하기 때문에 빨리 끝낼 수 없었다. 또 우리 팀의 챔피언 구성이 공성에는 적절하지 못했다. 반대로 SK텔레콤은 수성에는 엄청나게 강한 챔피언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Q SK텔레콤을 상대하는 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이 바로 두려움 때문이라는 팀들이 많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드나.
A 나는 자신감이 없다. SK텔레콤은 지면 질수록 강력하지는 팀이다. 우리 팀도 다음 경기에서 더욱 신중하게 경기를 풀어가야 할 것이다.
Q 2014년 삼성 화이트 소속으로 월드 챔피언십을 제패한 적이 있다. 로열클럽 네버 기브업으로도 우승할 것 같은가.
A 우리 팀은 아직 세계 정상이라고 부르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다.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