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는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임펄스와 레니게이즈, 드래곤 나이츠에 대한 징계 사실을 공고했다. 임펄스는 지속적인 임금 체불 및 계약 위반이 문제시됐고 레니게이드와 드래곤 나이츠는 지분 소유에 관한 규정 위반 사실이 적발됐다.
레니게이드는 공동 소유주인 'MonteCristo' 크리스토퍼 마이클레스가 과거 징계를 받은 크리스 바다위에게 징계가 끝난 후 소유권의 50%를 넘기기로 한 사실이 발각됐다. 크리스토퍼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시리즈(이하 LCS)의 참여 금지 1년 처분을 받았으며 크리스 바다위는 앞으로 모든 팀 활동에 영구적으로 참여가 불가능하다.
지난 3월 진행된 레니게이드와 드래곤 나이츠의 트레이드에서도 문제점이 드러났다. 트레이드 계약 안에 라이엇 게임즈에 공식 발표한 것 외에 별도의 조건이 포함됐음이 밝혀졌고, 선수들에 대한 임금 체불 및 불안정한 지원 또한 수면 위로 드러났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LCS) 서머 시즌을 앞두고 출전 금지 처분을 받은 세 팀은 18일까지 팀을 매각해야 하며, 매각이 안될 시 라이엇 게임즈의 조치를 수용해야 한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