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게임즈 채민준 캐스터가 '모두의 유채꽃' 벌칙으로 스타리그 예선에 참가해 저그 이세영과 대결을 펼쳤지만 0대2로 완패했다. 한 세트라도 승리하고 싶다는 그의 목표는 아쉽게도 지켜지지 않았지만 시청자와의 약속은 확실히 지켰다.
이어 각종 리그 중계로 바쁜 와중에도 마스터 승격에 성공한 채민준 캐스터는 "사실 게임할 시간이 많지는 않다. 마음의 부담이 됐고 꾸준히 하는 사람보다는 덜하고 있어서 어떻게 올라가나 했는데 사람이 극한상황에 몰리게 되니 하게 되더라. 예선 신청 전 주 3일 동안 열심히 했더니 운이 좋게 올라가졌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채민준 캐스터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예선에 출전했다. 시청자들과 약속을 했기 때문에 어기면 안 될 것 같았다. '이걸 진짜 나가야 하나' 생각도 들었지만, 나가고 나서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던 건 많은 분들께서 응원을 해주셨기 때문이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채민준이 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응원해준 팬들을 위한 감사의 메세지도 함께 전했다.
![[영상인터뷰] 채민준 캐스터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51302255309999_20160513023324dgame_1.jpg&nmt=27)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