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는 18일 진행된 업데이트 작업을 통해 6.10 패치로 전환했고 이번 패치 기간 동안에 131번째 챔피언인 탈리야가 서비스된다고 밝혔다.
W 스킬인 지각 변동은 목표 지역에 표식을 남기면 잠시 후 땅이 솟구치면서 해당 지역에 있던 적들을 공중으로 띄워 올리고 피해를 입히는 스킬이다. 땅이 솟구치기 전 지각변동을 다시 한 번 사용해 목표 방향으로 내던질 수 있으며, 이 때 벽 너머로도 던질 수 있다.
E 스킬 대지의 파동은 바위 조각을 뿌리는 스킬이다. 바위조각으로 돌진하는 적들에게 폭발 피해를 입히고 몇 초 후에 남아 있던 바위 조각이 폭발하며 두 번째 피해를 입힌다.
궁극기인 바위술사의 벽은 탈리야가 긴 암벽을 소환하고 이 암벽이 맵을 가로질러 목표 방향으로 이동한다. 탈리야가 정신을 집중하는 동안 바위술사의 벽을 다시 사용해 솟아 오르는 암벽 위에 탈 수 있으며 암벽에 타고 있는 도중 피해를 입거나 어떤 방향으로든 이동하려고 하면 암벽에서 내려온다.
탈리야는 마법사 아이템과 잘 어울리는 챔피언으로 미드 라이너들이 주로 쓸 것으로 보인다. 궁극기인 바위술사의 벽을 통해 다른 라인 개입이 수월하기 때문에 허리를 지키면서도 상단과 하단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미드 라이너가 적격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