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앰비션' 강찬용 "삼성,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한 전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52622171412534_20160526223226dgame_1.jpg&nmt=27)
삼성은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2016 1라운드 락스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교전과 오브젝트 관리 능력을 뽐내며 2대0 완승을 차지했다.
강찬용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첫 경기가 락스 타이거즈라 부담스러웠다"며 "예상과 달리 쉽게 이긴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어 롤챔스 스프링 2016에서 아깝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강찬용은 "서머 때는 반드시 진출할 각오"라며 "삼성은 충분히 포스트시즌에 오를 수 있는 전력"이라고 자체 평가를 내렸다.
Q 락스 타이거즈를 상대로 승리한 소감은.
A 첫 경기부터 강팀인 락스 타이거즈를 만나 부담스러웠다. 이겨도 어렵게 이기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쉽게 이긴 것 같다.
Q 연습 과정이 힘들었다던데.
A 복기와 연습 경기에 신경썼다. 그런데 최근 연습 경기 성적이 좋지 않았다. 20연패까지 한 것 같다. 그런데 엊그제부터 경기력이 복구가 되더라. 자신감을 찾은 상태라 오늘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
Q 매번 성장을 잘 하는 것 같다. 비결이 있나.
A '시간 낭비를 1초도 안 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상대 정글러보다 개입 공격을 많이 가지 않는 이상 내가 못 클 일은 없다. 성장을 통해 눈덩이를 최대한 굴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Q 1세트 락스가 스웨인과 아우렐리온 솔을 꺼내들었는데.
A 동료들끼리는 '스멥' 송경호가 에코를 잡지 않아 다행이라고 대화를 나눴다. 정글 에코는 많이 상대해 왔기에 대처할 수 있었다. 스웨인은 뜨고 있는 걸 알았지만 아우렐리온 솔은 예상하지 못했다.
Q 삼성의 팀 전력을 자체 평가하자면.
A 우리가 다른 팀과 경기를 많이 못 해봤다. 이제부터 좀 알 수 있을 것 같다. 포스트 시즌 갈 정도의 실력은 갖춘 것 같다.
Q 서머 시즌 목표가 있다면.
A 한 끗 차이로 포스트시즌에 가지 못해서 아쉬웠다. 이번엔 반드시 진출할 생각이다. 첫 단추를 잘 뀄으니 앞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생각이다.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