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kt '썸데이' 김찬호 "가끔 나사가 빠진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61022060825456_20160610221033dgame_1.jpg&nmt=27)
kt 롤스터의 톱 라이너 '썸데이' 김찬호가 본 헤드 플레이에 대해 혹독하게 자아비판했다.
오늘 경기에 대해서는 만족하는 눈치였지만 김찬호는 "여전히 수정할 것이 있다"라면서 말을 꺼냈다. 지난 2연패에 대해 김찬호는 "내 컨디션에 따라 우리 팀의 성적이 오락가락하는 것 같다. 내가 잘하면 다른 팀들을 다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못하면 모든 팀들에게 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허무하게 잡히는 경우에 대해 질문하자 김찬호는 "내가 나사 빠진 듯한 플레이를 가끔하는 것이 사실이다. 고도로 집중하다 보면 우리 팀의 위치를 보지 못하고 나 혼자 들어간다든지, 다른 팀의 포지션을 보지 못해서 잡히는 등 실수를 범하는데 반드시 고쳐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털어 놓았다.
6.11 패치에 대해서는 "공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챔피언들이 버프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라며 "연구중이고 연습하고 있는데 팀 단계에서 쓸 수 있을지, 코칭 스태프가 쓰도록 결정해줄지는 아직 모르겠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