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김승섭 "김병권과 승부 재미있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61116105684124_20160611162612dgame_1.jpg&nmt=27)
김승섭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8강 2주차 경기에서 김병권의 엄청난 기세를 가까스로 물리치고 4강에 합류했다.
Q 가까스로 4강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아쉽다. 같은 키보드 유저가 결승전에서 붙었으면 좋았을뻔 했다. 주변에서 대진운이 좋았다는 말을 했는데 막상 해보니 정말 잘하더라. 겨우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Q 97%의 승부 예측이 있었지만 고전했다.
Q 김병권과 경기는 어땠나.
A 지금까지 경기가 재미있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정말 오늘 경기는 하면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보는 사람들도 재미있지 않았을까 싶다.
Q 김정민과 4강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A 나도 상승세고 상대도 상승세이기 때문에 붙어봐야 알 것 같다. 김정민 선수가 패드를 쓰고, 드리블도 많이 하는 편이라 딱 맞는 연습상대를 구하는 것이 먼저인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3세트에서 정신력이 무너졌는데, 승자 예측 98%가 생각나면서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이겨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정신을 잡을 수 있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