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1R 4주차에서 MVP를 상대로 일전을 펼친다.
삼성과의 대결에서 주목할 점은 SK텔레콤이 그들만의 조합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전 경기까지는 스프링 시즌 막바지,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서 보여줬던 아지르, 이즈리얼 등을 중심으로 한 조합을 꺼내면서 기본기로 풀어갔지만 삼성과의 대결에서는 카르마, 진, 나미 등을 조합하면서 변화를 택했고 완승으로 이어갔다.
MVP와의 대결에서도 SK텔레콤은 실험적인 챔피언 조합을 구성할 수도 있다. 기세를 타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챔피언 라인업을 구사하면서 승수를 올린다면 상대하는 팀들도 까다로울 수 밖에 없기 때문.
MVP가 지난 11일 ESC 에버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신고하긴 했지만 SK텔레콤과는 경기력 차이가 벌어져 있기 때문에 SK텔레콤이 어떻게 요리할지에 더욱 관심이 모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1R 4주차
▶SK텔레콤 T1-MVP@스포티비게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