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MVP '비욘드' 김규석 "난 정글러 B가문의 막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62722350728788_20160627224114dgame_1.jpg&nmt=27)
김규석은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1R 6주차 롱주 게이밍과의 2세트에서 센스 넘치는 초반 갱킹을 성공하면서 MVP를 수상했다.
2세트에 그레이브즈로 초반에 맹활약한 점에 대해 김규석은 "롱주 게이밍의 '엑스페션' 구본택의 럼블이 첫 킬을 당한 이후에 순간이동을 타고 넘어오면 기다렸다가 또 잡을 생각을 하고 있었다. 만약 순간이동을 쓰는 타이밍이 늦었다면 본진으로 귀환할 생각이었는데 구본택이 곧바로 넘어왔고 2연속 킬을 따내면서 성장을 저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Beyond'라는 아이디를 선택한 것이 '벵기' 배성웅에 대한 오마주인가라는 질문에 김규석은 "배성웅 선수를 존경해서 B 가문의 막내 정글러가 되기 위해 아이디를 만든 것이 사실이다. 1라운드에서는 맞붙지 못했는데 2라운드에서 만나게 되면 서로 좋은 플레이를 펼치면서 멋지게 겨뤘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