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가 2016년 여름을 맞아 타릭과 미스 포츈, 피오라의 풀 파티 스킨을 발매할 것으로 보인다.
근육질 스타일에 미남 캐릭터인 타릭은 해양 구조대로 변신한다. 망치를 들고 있던 손에는 구호용 스피커를 든 타릭은 구호 튜브까지 갖고 다니면서 구조대 장비를 모두 갖췄다. 근육질 몸매를 구조대 조끼로 살짝 가린 타릭은 본진으로 돌아갈 때 상의를 탈의하면서 여름에 최적화된 몸매를 보여준다.
쌍권총을 사용하는 챔피언인 미스 포츈은 양손에 물총을 들면서 여름임을 알렸다. 머리에는 휴가에 쓸 법한 챙이 넓은 모자를 썼고 하이힐로 한껏 멋을 낸 미스 포츈은 한 방에 두 놈을 쏠 때에는 물총에서 물놀이 공을 발사하고 궁극기인 쌍권총 난사를 쓰면 물이 발사되면서 여름이라는 느낌을 준다.
펜싱 선수 콘셉트인 피오라는 여름 시즌을 맞아 사브르 대신 긴 풍선을 손에 들었다. 비키니에 비치 샌들을 신은 피오라는 목에 비치 타월을 감아 휘날리면서 전장을 누빌 전망이다.
'풀 파티'라는 이름이 붙은 여름 스킨들은 모두 1350RP에 구입할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