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KT 박령우 "상하이 가는 것 머릿속에 그리고 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70319331147126_20160703193439dgame_1.jpg&nmt=27)
SK텔레콤 T1은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삼성 갤럭시와의 경기에서 3대1 승리를 거두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다음은 박령우와의 일문일답.
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A 오랜만에 이겨서 기분이 좋고, 자신감을 되찾은 것 같다.
Q 선봉으로 나서 강민수를 상대했다.
A 지난 라운드에 민수에게 지고 나서 프로리그에서 연패했다. 이번에도 지면 더는 이기기 힘들겠다고 생각해 목숨을 걸고 준비했다.
Q 이전까지 팀이 3연패를 기록했는데.
A 개개인 생각은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론 내가 지고 나서부터 연패를 하더라. 내가 지면 팀이 지는 것 같다.
Q 저그가 정말 약세인 것 같나.
A 약세가 맞는 것 같고 너무 힘든 것 같다. 대회에서 이기기가 정말 힘들다.
A 남은 두 경기는 당연히 이겨야겠고, 상하이에 가는 것까지 머릿속에 그리고 있다. 다음 경기부터 예전의 T1으로 돌아올 것이다.
Q 3연패 후 팀 분위기 어땠나.
A 1패, 2패까진 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3연패를 하고 나서는 분위기가 안 좋았다. 2라운드부터 따지면 더 연패가 많아 최악의 분위기였던 것 같다.
Q 오늘 승리가 앞으로의 경기에 도움이 될 것 같은가.
A 앞으로 계속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그전에 계속 지면서 선수들 모두 자신의 플레이가 잘 안 나온 것 같다. 나는 연패할 때도 우리 팀이 가장 잘한다고 생각했다. 다음부턴 무난하게 이길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최근에 프로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진짜 게임을 이보다 열심히 할 수 없다고 할 정도로 하고 있으니 앞으로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겠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