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락스 '피넛' 한왕호 "시대에 적응해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70920121273389_20160709201827dgame_1.jpg&nmt=27)
락스 타이거즈의 정글러 '피넛' 한왕호(사진)는 그라가스와 렉사이와 같은 부류의 챔피언을 잘하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던 편견을 깨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왕호는 1세트에서 드래곤 스틸을 성공한 원인으로 '고릴라' 강범현의 쓰레쉬를 믿었기 때문이라고 꼽았다. 한왕호는 "강범현 선배가 랜턴을 던져주겠다고 했고 내가 워낙 드래곤 싸움을 즐겨 하기 때문에 큰 고민 없이 들어가서 강타를 쓰고 유유히 빠져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1~2년 동안 그라가스, 렉사이로는 제대로 성적을 내지 못했던 점에 대해 "그라가스를 하면 자신감이 떨어지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기 때문에 코칭 스태프가 나에게 그라가스를 시키지 않았다. 하지만 잘 나가던 공격형 정글 챔피언들이 너프를 받았고 그라가스의 시대다 오다 보니까 잘 해내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프로게이머이기 때문에 한두 챔피언에 의존하면 안된다고 생각했고 그라가스를 준비한 효과를 발휘했다"고 설명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