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진에어 김유진-CJ 김준호, 3R PO서 선봉 대결
진에어 김유진(왼쪽)과 CJ 김준호가 3라운드 PO에서 선봉으로 나선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플레이오프
▶진에어 그린윙스 - CJ 엔투스
1세트 김유진(프) < 세종과학기지 > 김준호(프)
2세트 < 뉴게티스버그 >
3세트 < 만발의정원 >
4세트 < 얼어붙은사원 >
5세트 < 프로스트 >
6세트 < 어스름탑 >
7세트 < 세종과학기지 >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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