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프릭스는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3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 진에어 그린윙스가 CJ 엔투스를 잡아낸 덕분에 4위 자격으로 통합 포스트 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CJ와 진에어의 경기가 일진일퇴의 공방전 양상으로 치달으면서 한 번도 마음을 놓지 못했전 아프리카는 7세트에서 조성주가 한지원을 꺾는 순간 환호를 터뜨리면서 통합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선종 아프리카 프릭스 감독은 "진에어와 CJ의 경기가 팽팽하게 진행되면서 심장이 떨어질까 조마조마하게 지켜봤다"라며 "6세트에서 김도욱이 한지원을 상대하면서 김도욱의 낙승이 예상됐지만 한지원이 극복하면서 불안했는데 조성주가 역시 강력한 선수임을 증명한 덕에 우리 팀이 통합 포스트 시즌에 올라갔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