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마스터즈] '스틸로' 조강현 "마법사, 차선책으로 좋은 덱"](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72420094503321_20160724203615dgame_1.jpg&nmt=27)
조강현은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6 16강 F조 '에이폰' 최강현과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 8강에 올랐다.
다음은 조강현과의 일문일답.
Q 8강에 진출한 소감은.
A 기쁘다. 연습량이 부족했고, 자신감도 떨어진 상태였는데 올라가서 기분이 좋다.
Q 상대와 밴픽이 비슷했다. 어떤 생각이 들었나.
A 같은 직업 맞대결이 나오면 실력과 운에 따라 결정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Q 승리를 직감한 순간이 있다면.
A 4세트에서 휘둘러치기로 최강현의 하수인을 모두 정리했을 때 가장 기분이 좋았다. 1세트에서 최강현이 신비한 지능을 두 번 연속 썼을 때도 승리를 예감했다.
Q 여전히 마법사를 잘 다룬다. 현재 메타에서 어느 정도 티어인가.
A 2-3티어인 것 같다. 얼음 방패를 사용하는 마법사같은 경우 흑마법사한텐 좋지만 전사한텐 안 좋다. 희망의 끝 요그사론을 쓰는 템포 마법사도 마찬가지로 전사한텐 약하다. 1티어는 아니지만 차선책으로 쓰기엔 좋은 덱이다.
A 이제 그러려니 한다. 그래도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 보여준 것이 적은데 되도않는 소리인 것 같다.
Q 8강에서 컨트롤 덱을 좋아하는 '짱나라' 김동혁을 상대하는데.
A 컨트롤 덱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위니 흑마법사나 사냥꾼을 들고 올 수도 있다. 믿지 않는다. 승부를 예측하기는 힘들 것 같다. 1경기를 지켜 보는데 4세트에서 주문파괴자를 낼 타이밍에 공포마를 쓰더라. 실수도 하는 인간적인 선수란 생각이 들었다.
Q 이번 시즌 목표는.
A 목표는 우승이다.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있지만 자신감을 갖고 임하도록 하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A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모두 감사하다. 계속 응원해주시면 더 감사할 것 같다.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