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황선민 "유영혁 가장 경계하는 선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1319014830561_20160813191224dgame_1.jpg&nmt=27)
황선민은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B조 풀리그에서 1세트 0대3 패배의 아픔을 딛고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 대역전극의 주인공이 됐다.
Q 대역전극의 주인공이 됐다. 기분이 어떤가.
A 1세트에서 한 라운드도 따내지 못하고 패했을 때는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사실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템전은 우리가 강하니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해 포기하지 않았다. 정말 다행이다.
Q 1세트에서는 아쉬운 모습이었다.
Q 지난 시즌 문호준을 꺾으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A 워낙 강한 선수를 꺾고 나니 사람들의 관심이 몰렸던 것 같다. 하지만 결국 우승은 못하지 않았나. 문호준을 꺾는 것보다 우승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Q 이번에는 문민기와 함께 팀을 이뤘는데.
A 좀더 호흡을 맞추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다행이다.
Q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했다.
A 솔직히 상대팀에서 이중선을 내세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강진우 선수가 나와서 다행이었다. 강진우 선수가 카트라이더 리그에서는 네임드지만 최근에 리그를 쉬었기 때문에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했다.
Q 초반에는 많이 뒤쳐져 있었다.
A 무리하지 말고 실수를 줄이는데 주력했다. 따라가다 보면 기회가 올 것이라 생각했는데 강진우 선수가 실수하는 바람에 운 좋게 경기가 풀린 것 같다.
Q B조에서 경계되는 선수와 전혀 경계되지 않는 선수를 꼽아 보자면.
A 아무래도 원레이싱 유영혁 선수가 가장 경계된다. 가장 경계되지 않는 선수는 스토머의 신동이다(웃음).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다음 경기에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 줄 테니 앞으로 그리핀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