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은 1부 리그 데뷔 첫 시즌에 롤드컵 무대까지 밟으며 '초고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한 신인인 박재혁이 이번 롤드컵에서 맞붙을 상대는 롤드컵 경험이 풍부한 솔로미드의 'Doublelift' 일리앙 피터 펭과 로얄 네버 기브 업의 'Uzi' 지안지하오다. 박재혁은 두 선수에 대해 "자신은 있지만 방심하면 안 될 것 같다"면서 "두 선수의 영상도 봤는데 약점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박재혁에게 이번 롤드컵을 통해 이루고 싶은 개인적 목표를 묻자 "이번 대회를 통해 내 이름을 확실히 알리고 싶다. 나도 톱5 안에 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