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선구는 26일 출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공항에서 만난 강선구는 "미국에 나가는 것도 기쁘고, 세계 정상의 16개 팀이 모이는 대회다 보니 재밌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강선구는 최근 SK텔레콤이 받고 있는 정글러에 대한 우려를 알고 있다. 그런만큼 더욱 열심히 노력했다고. 강선구는 "연습 성적이 좋게 나왔다"며 "롤드컵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자신있게 답했다.
첫 출전인만큼 모든 선수들과의 맞대결이 기대되지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선수는 중국 에드워드 게이밍의 'Clearlove' 밍 카이다. 예전부터 많이 좋아했던 선수라고.
마지막으로 강선구에게 롤드컵에 나서는 목표를 묻자 "우승"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어 강선구는 "후회없는 경기를 할 것"이라고 답을 이었다.
인천=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