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전대웅 "몸싸움도 두렵지 않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00119494939510_20161001200912dgame_1.jpg&nmt=27)
전대웅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개인전 B조 경기에서 이재인, 문민기와 엎치락, 뒤치락하며 명승부를 펼치며 조1위를 기록했다.
Q 조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예전 같았으면 기회가 두 번이나 있지만 이번에는 한번에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집중했다.
Q 초반에 사고가 휘말리며 실수가 있었다.
Q 7위를 하고 난 뒤 어떤 생각이 들었나.
A 사실 점수를 일부러 세지 않고 있었는데 중반에 7위를 하고 난 뒤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잡생각을 줄이고 모니터만 봤다. 그래서 다시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Q 몸싸움을 피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A 아무래도 드래프트 변수 때문에 몸싸움을 예전처럼 아예 안할 수는 없다. 그래서 연습을 했고 몸싸움을 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Q 경기 전 경계하는 선수가 있었나.
A 이번주에 온라인에서 계속 연습을 같이 했는데 꽤 잘하더라. 경기를 하기 전부터 이재인은 경계하는 선수, 문민기 선수는 복병, 폭탄은 하위권 선수들이라고 생각했다(웃음).
Q 정신력이 강해진 느낌이다.
A 성인이 되고 나니 학창시절보다 정신력이 좋아진 것 같다. 지금 정신력으로 가면 충분히 결승전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무래도 예선보다는 치명적인 사고가 덜 나지 않을까 기대한다.
Q 결승전에 간다면 누가 상대로 올라왔으면 좋겠나.
A 솔직히 (문)호준이나 (유)영혁이, 김승태 중 한명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일단 사고가 많이 나는 예선에서 살아남아 결선에 갔기 때문에 결선에서는 더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기대하셔도 좋다.
서초=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