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베누 코리아의 박재석 감독은 8일 SNS 계정을 통해 스베누 코리아의 해체 소식을 알렸다. 박재석 감독은 "갑작스레 단장님께 회사 경영 악화로 스베누 게임단 운영을 포기하겠다는 결과를 전달받았다"며 "10월 5일 이후로 스베누 코리아는 해체되었다"고 전했다.
박재석 감독은 "스베누 코리아와 단장님, 해설위원님들, 모든 선배 감독, 코치님들께 감사하다"며 "나를 믿고 팀에 와준 선수들에게 죄송함과 감사함을 전한다"고 글을 마무리지었다.
2015년 5월 창단된 스베누 코리아는 롤챔스 2016 스프링에서 9위를 기록했고, 승강전에서 ESC 에버에 패하며 서머 시즌을 챌린저스에서 보냈다.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7 스프링 승강전에서 탈락한 이후 선수를 충원하며 2016 LoL 케스파컵을 준비하던 스베누는 급작스러운 해체로 케스파컵 출전권을 포기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