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은 락스 타이거즈의 관계자의 말을 빌려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이후 북미와 중국팀이 락스 타이거즈 선수들에게 입단을 제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소속 선수들의 이탈로 해체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템퍼링 규칙에 따라 락스 선수들은 계약 기간 내에 다른 팀과 협상할 수 없다. 락스 선수들의 계약 만료일은 11월 30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ESPN 보도의 사실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락스 관계자는 공식 트위터에 "ESPN 보도는 추측성 기사일 뿐"이라며 "락스 타이거즈의 공식 입장은 오늘 오후에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