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리앙 펭은 11일(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팔라우 산 조르디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016 3일차 중국 올스타와의 지역 대항전에서 진으로 트리플킬을 기록하는 등 활약했다.
올스타전도 단 하루만을 남겨뒀다. 12일(한국 시간)에는 '둘이서 한마음'부터 시작해 1대1 토너먼트의 최강자를 가리는 경기와 파이어, 아이스 올스타 간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둘이서 한마음에서 'aphromoo' 자케리 블랙과 호흡을 맞추는 일리앙 펭은 "지역 대항전을 준비하느라 둘이서 한마음까지 생각해본 적은 없다"며 "내가 잘 하니까 마우스를 할 것"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어 "어려운 챔피언을 하더라도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란 바람을 내비쳤다.
올스타에 개근한 일리앙 펭은 또 다른 개근상 '매드라이프' 홍민기와의 재회를 앞두고 있다. 일리앙 펭은 "존경하는 선수였기에 기대된다"며 "'매드라이프' 홍민기와 파이어의 우승을 견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