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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경기] 삼성, '크라운' 이민호의 빅토르 앞세워 역전승

[IEM 경기] 삼성, '크라운' 이민호의 빅토르 앞세워 역전승
[IEM 경기] 삼성, '크라운' 이민호의 빅토르 앞세워 역전승
삼성 갤럭시가 40분에 벌어진 5대5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베가 스쿼드론에게 역전승을 따냈다.

삼성은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IEM 시즌11 경기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A조 1경기에서 베가 스쿼드론에게 내내 끌려갔지만 뒷심을 발휘하면서 승리했다.
삼성은 3분에 상단 지역에서 벌어진 2대2 교전에서 1킬씩 교환했고 7분에 벌어진 두 번째 3대3에서도 1킬씩 나눠 가지면서 팽팽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삼성은 킬 스코어에서는 베가 스쿼드론에게 계속 뒤처졌다. 베가 스쿼드론의 톱 라이너 'NoNholy' 알렉산드르 오브치니코프의 뽀삐와 'Zanzarah' 니콜라이 아카토프의 렉사이가 상단을 집중적으로 공략했고 이성진 또는 강찬용이 연거푸 잡히면서 3~4킬 정도 계속 처졌다.

삼성은 40분에 장로 드래곤을 끼고 펼쳐진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뒤집기에 성공했다. 수호천사까지 확보한 이성진의 마오카이가 전면에 나서면서 맷집이 되어줬고 4명이 뒤쪽에서 두드리던 삼성은 이민호의 빅토르가 압도적인 화력을 발휘한 덕에 2명을 잡아냈고 장로 드래곤도 획득했다.
내셔 남작을 손쉽게 잡아낸 삼성은 가열차게 몰아붙였다. 중앙 지역 포탑을 연이어 파괴한 삼성은 억제기를 두고 벌어진 전투에서 이민호의 빅토르가 킬을 내면서 수적 우위를 맞았고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역전승을 일궈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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