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IEM 시즌11 리그 오브 레전드 예선 A조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스타크래프트II 등 3개 종목에서 14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대결을 펼친다.
삼성 갤럭시의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이 경기 시작 전 눈을 감고 있다.
마포=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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