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은 1일 유럽 리그 오브 레전드팀 오리겐이 4명의 선수와 계약, 2017 시즌 로스터를 완성했다고 보도했다. 확정된 로스터에는 정글러 '위즈덤' 김태완이 포함됐다.
한편, 오리겐의 창립자이자 소유주인 'Xpeke' 엔리케 마르티네즈는 미드 라이너로 복귀한다. ESPN이 확보한 소식통에 따르면 오리겐은 한국의 재능있는 미드 라이너를 원해 '다데' 배어진과 '미키' 손영민에게 접근했으나 계약을 성사시키지 못했다. 그리고 엔리케 마르티네즈의 복귀로 빈 자리를 메운 것으로 보인다.
톱 라이너 'Satorius' 막스 윈더와 원거리 딜러 'Tabzz' 에릭 산 헤르베츠, 서포터 'Hiiva' 알렉시 카이코넨도 오리겐에 합류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