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7 듀얼 레이스(이하 카트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2가 3주차 경기가 열렸다.
카트리그 듀얼 레이스 3주차에는 '카트 황제' 문호준의 세다 레이싱과 센스 라인, '신황제' 유영혁의 제닉스 스톰과 큐센 블랙이 승자전을 펼쳤다.
아이템 선택을 마친 1경기 출전 팀들이 무대에 올라 악수를 나눴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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