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이블 메가코프는 10일 모바일 AOS 게임 베인글로리 e스포츠 정규시즌을 맞이해 경쟁을 펼칠 화려한 해외 구단 라인업을 발표했다.
프나틱은 리그 오브 레전드, 카운터 스트라이크, 오버워치 등 매년 75개 이상의 국제 이스포츠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명문 프로팀이며 에코 폭스는 미국 프로농구 챔피언 릭 폭스가 운영하는 게임단으로 격투 게이머를 대거 유입해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NRG는 NBA 새크라멘토 킹스의 구단주 제라드 캘리와 앤디 밀러가 창단한 게임단으로 로켓리그에서 북미 1위를 유지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로그는 DJ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가 운영, 작년 중국 오버워치 토너먼트에서 10만 달러 규모의 상금을 획득하며 신예로 떠올랐다.
슈퍼이블 메가코프 CEO인 크리스티안 세거스트라일은 "베인글로리 정규 시즌에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명문 게임단들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프로그램들을 통해 모바일 e스포츠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 슈퍼이블 메가코프는 2017년 이스포츠 캘린더를 공개했다. 스프링 정규 시즌은 3월부터 돌입하며, 서머 시즌 6월, 폴 시즌 9월, 월드 챔피언십 12월에 막을 올려 풍성한 e스포츠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베인글로리의 한국과 동아시아 리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발표된 ‘베인글로리 홈 시티 프로그램’은 프나틱의 본고장 런던을 중심으로 시작된다. 지역 토너먼트를 비롯,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랜파티와 관람 이벤트 등 유저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