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SKT '후니' 허승훈 "내 카밀은 남다르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21422571393064_20170214225738dgame_1.jpg&nmt=27)
SK텔레콤 T1 '후니' 허승훈이 카밀에 대한 남다른 실력을 과시했다.
허승훈은 "1세트에서 마오카이를 하면서 탱커 마일리지를 쌓았고 2, 3세트에서 카밀과 럼블로 인상적인 경기를 했다"고 자평했다.
카밀을 가져갔을 때 김정균 코치가 손을 잡은 것에 대해 허승훈은 "카밀을 가져갔다는 것은 팀을 승리로 이끌어달라는 요청이다. 내가 긴장하면손에 땀이 나는데 김정균 코치님이 땀을 닦아줬다"고 설명했다.
카밀을 상대하는 팀들이 레넥톤을 자주 꺼내는 데 대해 허승훈은 "레넥톤은 카밀의 카운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면서 "내가 카밀을 좀 잘하기 때문에 카밀을 뽑는 순간 그 경기는 우리 팀이 이겼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 갤럭시, kt 롤스터를 상대해야 하는 일정에 대해 허승훈은 "두 팀 모두 강팀이지만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해서 깔끔한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