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황선민 "스피드전서 밥값 하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21818381449792_20170218185948dgame_1.jpg&nmt=27)
큐센화이트는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2 단체전 A조 최종전 경기에서 센스라인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Q 4강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솔직히 이렇게 쉽게 이길 줄은 몰랐다. 마음이 홀가분하다.
Q 센스라인을 상대로 자신 있다고 말했는데 왜 쉽게 이길 줄 몰랐나.
Q 지난 센스라인과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준용에게 패한 경험이 있는데.
A 사실 재경기를 했기 때문에 멘탈이 흔들렸다. 솔직히 선수들이라면 그 구간에서 버그가 항상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알아서 피해간다. 그것 때문에 이미 이긴 상황에서 재경기를 한 것 때문에 무너진 것 같다. 그것만 아니면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었다.
Q 오늘 스피드전에서 자존심을 세웠다.
A 이번 스피드전은 솔직히 개인전처럼 달렸다. 어차피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개인전 연습하듯 달렸다.
Q 개인전은 자신 있나. 한동안 문호준을 이긴 사나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A 솔직히 개인전은 자신 없다. 연습도 많이 못했기 때문에 기대를 하지 않는데 그래서 성적이 더 잘나올 수도 있지 않나(웃음).
Q 다시 문호준을 꺾은 선수로 불리고 싶지 않나.
A 이젠 에이스 결정전 나가고 싶지 않다(웃음). 자신감이 떨어졌다(웃음). 우리팀 선수들 다 잘하기 때문에 누가 나가도 상관 없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아이템전은 동료들보다 실력이 좋지는 않다. 그래도 스피드전에서 밥값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서초=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