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이재인 "문호준의 세다가 상대하기 더 쉽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22518542308483_20170225191743dgame_1.jpg&nmt=27)
큐센화이트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2 단체전 4강 1경기에서 스피드전, 아이템전 모두 가져가는 기염을 토하며 승자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Q 4강 첫경기에서 승리했다. 기분이 어떤가.
A 같은 큐센팀을 이겨서 크게 좋지는 않다. 승자전에서 이기고 결승가면 그때 기뻐해야 할 것 같다. 결승을 안 가본지 정말 오래 된 것 같은데 결승에 가게되면 어떨지 상상도 안된다.
Q 최근 경기에서는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Q 아직까지 실력을 100% 끌어 올리지는 못한 것 같은데.
A 연습을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이번 주에도 밤 새가면서 연습을 많이 했는데 확실히 스피드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 사실 오늘 렉이 있어서 좋지 않은 환경이었는데도 1위를 몇 번 했다(웃음). 컨디션이 많이 살아난 것 같다.
Q 개인적으로 4강 승자전에서는 누구와 붙고 싶나.
A 세다가 올라왔으면 좋겠다. 지난 시즌 4강에서 패한 경험이 있어서 복수해야 한다. 그리고 제닉스스톰 아이템전은 빈틈이 보이지 않는데 세다는 아이템전 빈틈이 보이더라. 2대0으로 이기려면 세다가 올라오는 것이 좋다.
Q 이번 시즌 스피드전 최강은 어떤 팀인 것 같나.
A 우리인 것 같다. 우리가 원래 아이템전 선수가 한 명도 없어서 정말 좌절을 많이 했는데 최근 실력을 끌어 올리면서 스피드전에서도 자신감이 붙었다.
Q 황선민, 유창현 등이 에이스 결정전에 계속 출격했다. 나가고 싶지 않았나.
A 예선 때는 양보한 것이다(웃음). 중요한 경기에서는 내가 나가야 하지 않겠나. 우리 팀 스피드전 에이스는 나다(웃음).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예선 때 (문)민기가 스피드전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는데 요즘 연습을 정말 열심히 해서 실력이 좋아졌다. 그래서 우리 스피드전이 더 강해진 것 같다. 4강 승자전에서는 깔끔하게 2대0으로 이기겠다.
서초=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