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유창현 "유영혁-문호준 상대로 모두 자신 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1118592936323_20170311192156dgame_1.jpg&nmt=27)
큐센화이트는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시즌2 단체전 4강 승자전 경기에서 스피드전 완승과 에이스 결정전 유창현의 승리로 제닉스스톰을 제압,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Q 생애 첫 결승이다. 기분이 어떤가.
A 정말 좋다. 결승에도 이번처럼 에이스 결정전에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Q 오늘 이렇게 이길 것이라고 생각했나.
Q 스피드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김승태를 집중 마크하는 모습이었는데.
A 집중만 하면 4대0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다. 박천원, 이은택은 하위권이라 생각하고 김승태, 유영혁 중 한 명만 잡자는 작전을 썼다. 그 작전이 잘 통한 것 같다.
Q 아이템전 선수가 한 명도 없어서 팀을 결성할 때 힘들지 않았나.
A 우리는 아이템 선수가 아니더라도 제닉스스톰과 세다만 아니면 어떤 팀이든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해보니 제닉스스톰도 별거 아닌 것 같다.
Q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했다.
A 상대가 (김)승태형이 나올 것 같았다. 그 맵은 내가 전담하고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자신 있었다. 사실 내가 코너에서 바깥으로 밀려 진 줄 알았는데 미친듯이 따라가면서 드리프트로 끌었더니 부딪혔고 그때 상대가 감속되면서 이길 수 있었다.
Q 유영혁이 나오면 어땠을 것 같나.
A 요즘은 (김)승태형이 더 잘하기 때문에 (유)영혁이형이 나왔어도 내가 이겼을 것 같다.
Q 결승전에서 누가 올라왔으면 좋겠나.
A 세다가 올라와도 솔직히 에이스 결정전 갈 것 같은데 내가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문호준을 상대로 자신 있다. 맵 운만 따라줬으면 좋겠다(웃음).
Q 개인전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는데.
A 사실 개인전 연습을 아예 안했다. 그런데 이렇게 못할 줄은 몰랐다(웃음). 다음에 기회가 한번 더 있는데 연습 많이 해서 1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결승전 각오 한마디 하자면.
A 어떤 팀 만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2대0으로 우승하고 싶다.
서초=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