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페이커' 이상혁 "여러가지 챔피언 준비하고 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1519402100098_20170315195741dgame_1.jpg&nmt=27)
이상혁은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7 스프링 2라운드 3주차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경기에서 1세트, 3세트에 탈론을 꺼내 승리를 견인했다.
SK텔레콤은 럼블을 가져오며 아프리카의 '마린' 장경환을 견제했다. 이에 장경환은 문도 박스라는 카드를 꺼내들며 맞불을 놨다. 이에 대해 이상혁은 "문도 박사를 보고 '후니' 허승훈이 너무 좋아했다"며 "톱에서 이득을 많이 볼 것이라 생각해 크게 당황하진 않았다"고 답했다.
1세트 탈론으로 재미를 본 이상혁은 2세트 블라디미르를 빠르게 가져왔다. 블라디미르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이상혁은 "상대방 조합을 보니 대규모 교전에서 블라디미르를 막을 챔피언이 없어 보였다"며 "라인전이 불안해 아프리카에 글로벌 골드를 주고 시작해서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