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2017 스프링 2라운드 4주차 경기가 열렸다.
10승을 기록하며 롤챔스 2위를 노리고 있는 삼성 갤럭시와 승강전행 탈출을 위해 승리가 필요한 진에어 그린윙스가 대결했다.
롤챔스 삼성전을 앞둔 진에어 선수단이 경기석 가운데 손을 모으고 구호를 외쳤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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