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7 스프링 2라운드 4주차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2대0 완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단일팀 체제가 된 2015년부터 삼성은 SK텔레콤에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롤챔스 2015 스프링에서 4전 전패를 기록했고, 2016년엔 롤챔스는 물론 월드 챔피언십에서까지 제압당하며 5전 전패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kt 롤스터라는 큰 산을 넘은 삼성은 SK텔레콤까지 제압하며 12승 4패,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후 경기 상황에 따라 정규 시즌 우승까지 노려볼 수 있는 상황.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