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SK텔레콤 '뱅' 배준식 "서포터를 위한 상도 만들어주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2920093250206_20170329201443dgame_1.jpg&nmt=27)
SK텔레콤 T1의 원거리 딜러 '뱅' 배준식이 서포터를 위한 상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승리한 소감을 묻자 배준식은 "최근 경기를 치르면서 실수가 많았고 오늘도 그랬다"라면서 "포스트 시즌에서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세트에서 완패를 당한 점에 대해서는 "락스 타이거즈가 초반에 쉔과 렝가로 하단을 집중 공략했는데 전략이 좋았고 이후에는 쉔과 아리의 협공도 잘하더라"라면서 "우리가 내셔 남작을 쉽게 준 것이 패인이었던 것 같고 사소한 실수도 겹치면서 아리가 너무나 잘 커서 막을 수 없었다"라고 분석했다.
3세트에서 이길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배준식은 서포터인 '울프' 이재완이 구원을 적재적소에 써주면서 체력이 더 많았던 점을 꼽았다. 이재완의 활약을 칭찬하던 배준식은 "리그 오브 레전드가 팀 게임이고 5명 모두 잘해야 이기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은 포지션은 없다"라면서 "서포터들의 평가에 대해 너무나 박한 것 같은데 1만 어시스트 등 시상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