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정재영 "아프면 우승할 것 같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2921221278630_20170329215655dgame_1.jpg&nmt=27)
정재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1 승강전 A조 경기에서 6전 전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 조1위로 본선에 합류했다.
Q 전승으로 본선 복귀에 성공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솔직히 4승 정도를 목표로 했는데 이렇게 전승할 줄은 몰랐다. 온라인에서 날고 기는 분들이 많아서 걱정 많이 했는데 정말 다행이다.
Q 오늘 약을 먹으며 플레이했다고 하던데.
Q 지난 시즌 아쉽게 8강에서 패했다.
A 지난 시즌 진 경기를 한 번도 보지 못했다. 그리고 어제 경기를 보며 문제가 무엇인지 분석했는데 오늘 플레이에 많은 도움이 됐다. 솔직히 못했더라.
Q 지난 시즌 아쉬운 성적을 거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솔직히 심리적으로 부담도 됐고 개인방송 팬들을 위해 당연히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 너무 강했던 것 같다. 오늘 마음을 비웠더니 이긴 것 같다.
Q 오늘 진출할 것이라 예상했는지.
A 상대들이 온라인에서는 잘한다는 사람들이 모였지만 챔피언십에서 뛴 선수들은 없었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내가 유리할 것이라 판단했다. 상대 선수들이 온라인에서 만날 때와 오프라인에서 만났을 때 다르더라. 확실히 리그는 다른 것 같다.
Q 이번 시즌은 어떨 것 같나.
A 아프면 우승할 것 같다(웃음). B조와 C조가 강한 선수들이 몰려서 전승은 어려울 것 같다. 전승하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 나 혼자 전승하면 또 관심이 몰려 부담스러울 것 같다(웃음).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지난 시즌 8강에서 아쉽게 패했는데 이번에는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서초=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