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스타2] 김대엽 "개인방송 최고의 파트너는 한이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3020564212647_20170330211739dgame_1.jpg&nmt=27)
김대엽은 30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이하 트위치 스타2) 2017 시즌1 16강 D조 경기에서 우승자다운 면모를 뿜어내며 조1위를 차지했다.
Q 8강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당연히 기분이 좋다. 1위로 올라가 더 좋은 것 같다.
Q 어제 친한 친구들과 늦게까지 방송을 했는데.
Q 최근 GSL 우승 등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A 사실 연습 때는 많이 지는데 대회만 가면 다 이겨서 스스로도 신기하다. 요즘 되는 때인가보다(웃음).
Q 앞마당에 연결체를 먼저 가져가는 빌드를 두 세트 연속 선택했다.
A 원래 좋아하는 빌드는 아니다. 하지만 저그전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초반에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가져가기 위해 앞마당에 연결체를 먼저 건설하는 전략을 사용한 것이다.
Q 예선전에서 레나 캐스터를 알아보지 못하고 심판인줄 알고 경기 결과를 말했다고 하던데.
A 당연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프로기 때문에 경기에만 집중했던 것 같다(웃음). 아무튼 죄송하다(웃음).
Q 요즘 김대엽의 개인방송이 '핫플레이'라고 하던데.
A 우승 이후 좋은 성적을 내다 보니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는 것 같다. 솔직히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성적을 내 개인방송에 더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으면 좋겠다.
Q 다른 선수들과 합동 방송도 많이 하고 있다.
A 우리 집에 많은 선수들이 왔다 갔지만 한이석 선수와 방송을 할 때 가장 재미있는 것 같다. 두 번째로는 이동녕 선수와 할 때 가장 재미있다.
Q 8강에서 김준호와 상대한다.
A 최근 좋은 성적을 내는 과정에서 프로토스를 거의 만나지 않은 것 같다. 솔직히 프로토스전은 자신 없는 편이긴 하지만 지금 기세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오늘도 현장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8강에 진출했으니 그때도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좋은 성적의 비결은 팬들의 응원 덕분이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