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두 몬스터의 원거리 딜러 '쏠' 서진솔은 경기 후 데일리e스포츠와 함께한 인터뷰에서 최근 합류한 '제파' 이재민 코치 합류 후 달라진 점과 곧 다가올 승강전을 앞두고 승리의 각오를 함께 전했습니다.
또한 이날 서진솔은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영상편지도 함께 남겨 뭉클함을 더했는데요. 시즌 초반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표현한 서진솔 선수. 그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인터뷰] '쏠' 서진솔 "'제파' 코치 합류…운영과 케어에 도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3101521762288_20170331015937dgame_1.jpg&nmt=27)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