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전경운 "결승 진출에 목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40815264733869_20170408154515dgame_1.jpg&nmt=27)
전경운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1 승강전 D조 경기에서 정성민에게 패해 1위 자리를 내줄 뻔했지만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조1위로 본선 복귀에 성공했다.
Q 본선에 합류했다. 기분이 어떤가.
A 기존에 챔피언십에 있었던 선수들이 마이너리그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긴장 되더라. 지난 주 강성호 선수가 탈락하는 것을 보며 깜짝 놀랐다. 승강전은 이제 다시는 하기 싫다. 차기 시즌에는 시드를 꼭 받아야겠다.
Q 연습은 얼마나 했나.
Q 경력이 오래됐다. 노련미가 생겼을 것 같은데.
A 사실 김관용 선수 등 팬들에게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나만큼 오랫동안 게임을 하는 선수들이 많다. 그래서 경력을 의식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Q 오늘은 공격적인 축구가 돋보였다.
A 항상 수비가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수비가 너무 취약해 공격이 돋보였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경기를 하면서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선에서는 더 나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Q 항상 챔피언십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A 본선에서 항상 4강 벽을 넘지 못한다. 더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경기하면 안 될 것 같다. 이번 시즌은 결승을 목표로 노력하겠다.
Q 결승까지 가는데 가장 경계하는 선수가 있다면.
A 모든 선수가 실력이 좋지만 최근 연습해본 선수 중에는 강성훈 선수 포스가 가장 강력하다. 강성훈 선수와는 일찍 만나지 않고 높은 곳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같이 연습한 임진홍 선수가 탈락해 정말 아쉽다. 연습해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항상 모든 경기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