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e스포츠연맹(회장 전병헌, 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 이하 IeSF)은 전 세계 유일의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2017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을 오는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부산시는 그간 국제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G-STAR)를 매년 개최해왔고, 지난 2월 4년간의 재유치를 확정 지었다. 올해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월드 챔피언십 직후에 개최하여 시민과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게임을 통한 새로운 e스포츠 축제의 볼거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부산시는 지난 1월 IeSF와 'e스포츠 발전 및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IeSF 사무국 부산 유치, 아마추어 e스포츠선수단(GCBusan)과 해외 e스포츠팀 부트캠프 운영, 인디게임·음악연계 e스포츠대회 등 e스포츠 산업의 기반을 조성하며 새로운 e스포츠 메카도시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IeSF가 주관하고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세계 유일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e스포츠 월드챔피언십은 올해 9회째를 맞고 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었던 2016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에는 각국 정부와 체육회로부터 정식 국가대표로 인정받은 37개국 4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대한민국이 우승, 핀란드가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