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L 프리미어] 강민수 "연이은 테란전이 이신형 잡은 비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41020082390212_20170410201720dgame_1.jpg&nmt=27)
스플라이스 강민수가 3전 전승으로 승수에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던 이신형을 잡아낸 비결을 밝혔다.
강민수는 "어제 열린 GSL 슈퍼 토너먼트에서 한이석에게 패하면서 아쉬웠지만 오늘 이신형을 상대해보니 그 날 패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면서 "2세트에서 이신형이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 맹독충 조합에 대해 상대하는 법을 아는 것 같아서 1세트 조합을 다시 쓴 것이 잘 통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강민수와의 일문일답.
A 어제 슈퍼 토너먼트를 치르면서 테란 한이석에게 아쉽게 패했다. 테란전을 열심히 연습한 덕분에 오늘 이신형을 잡아낼 수 있었다.
Q 울트라리스크, 감염충, 궤멸충 조합이 잘 통했다.
A 이전까지 테란전에서 히드라리스와 맹독충, 저글링을 썼는데 2세트에서 패하면서 바로 전략을 수정했다. 과감하게 포기한 덕분에 이긴 것 같다.
Q 이번 대회에서 2대0 승부가 거의 없다. 2대1로만 이기고 있는데.
A 프로게이머 생활을 할 때부터 최종전까지 가는 경우가 참 많았다. 완벽하게 이기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
Q 요즘에 테란을 자주 만나는데 누가 저그전을 가장 잘하는 것 같은가.
Q 유일한 전승자다. 이 페이스대로 갈 것 같은가.
A 3전 전승이었던 이신형과의 대결이 가장 고비라고 생각했느데 오늘 이기면서 수월하게 넘어갔다. 동족전만 잘 풀린다면 전승도 가능할 것 같다.
Q 조성주와 다음 주에 경기한다.
A GSL 슈퍼 토넘너트에서 이겨본 적이 있기에 이번에도 내가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Q 하고 싶은 말은.
A 팬들에게 감사 드리고 많이 도와준 테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경기장 오기 전에 응원해준 그 분에게도 감사드린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