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7 서머 프로필 촬영 현장에서 이재완을 만났다. MSI 2017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재완은 곧바로 이어지는 서머 시즌에서도 우승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막 귀국한 SK텔레콤은 곧바로 서머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프로필 촬영부터 방송사 오프닝 촬영, 경기 준비까지 눈코 뜰 새가 없다. 이재완 또한 바쁜 스케줄이 아쉬운 모양새였다. "선수 모두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이재완은 "일정에 대해 배려를 해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토로했다.
31일 삼성갤럭시 전을 시작으로 시즌에 돌입하는 SK텔레콤. 이재완은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좋은 성적이 나오도록 연습과 휴식을 조율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일산=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