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강성훈 "경기력 아쉬워...더 노력하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60315380460841_20170603154626dgame_1.jpg&nmt=27)
강성훈은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1 16강 마지막 경기에서 정재영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슬아슬하게 8강 진출에 성공했다.
Q 아슬아슬한 승부 끝에 8강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오늘 경기력도 좋지 않았고 친한 친구가 탈락하다 보니 기쁘지만은 않다.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아서 당연히 기쁘지만 오늘 운으로 이긴 것 같아서 더 아쉬운 마음이 든다.
Q 마지막 정재영의 제코의 슛이 불발되며 8강 티켓을 지켜냈다.
Q 원창연이 먼저 8강에 이름을 올렸다.
A 지난 주 경기를 (정)재영이와 함께 봤다. 사실 (원)창연이가 무승부나 지기를 바랐다(웃음). 오늘 경기를 편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2대0으로 이기더라. 그때부터 옆에 있는 (정)재영이가 적으로 보였다.
Q 8강에서는 어떤 선수를 피하고 싶나.
A 같이 연습하는 (김)정민이형이나 (신)보석이, (전)경운이형 등은 피하고 싶다. 나를 많이 아는 선수들과 경기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Q 지난 시즌 준우승으로 아쉬움이 많을 것 같다.
A EACC에서 우승하긴 했지만 아직 챔피언십 우승 경력이 없는 것은 아쉬움이 크다. 이번 시즌 우승을 노려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오늘은 재미 없는 경기를 보여준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다음 경기부터는 흥미진진하게 경기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