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에버8 박시한 감독 "최병철 코치에게 최고의 생일 선물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60418433843801_20170604185311dgame_1.jpg&nmt=27)
박시한 감독이 이그는 에버8 위너스는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017 1주차 MVP와의 대결에서 2대0으로 깔끔하게 승리하면서 첫 승을 신고했다.
다음은 박시한 감독과의 일문일답.
Q MVP를 상대로 챔피언스 첫 승리를 신고한 소감은.
A 지난 번에 인터뷰에서 MVP를 닮고 싶은 팀으로 꼽은 적이 있다. 그런 만큼 이기고 싶었고 우리가 MVP의 길을 가고 싶었는데 첫 대결에서 승리해서 기분 좋다.
Q '컴백' 하승찬을 서포터로 돌리는 깜짝 엔트리를 시도한 이유가 있나.
A 하승찬을 정글러로 합류시키긴 했지만 우리 팀에게 필요한 부분이 서포터라고 생각했고 그의 경험을 높이 평가했다. 오늘 컴백 경기에서 만족스런 활약을 펼쳐준 덕에 우리가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Q 정글러 '말랑' 김근성의 활약이 대단했다.
A '말랑' 김근성은 챌린저스에서 주목을 많이 받은 선수였고 챔피언스 무대에서도 제 기량을 펼쳐주고 있어 만족하고 있다.
Q 미드 라이너인 '셉티드' 박위림도 어마어마했다.
A 박위림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에게 주목해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 쟁쟁한 미드 라이너들 사이에서도 꿋꿋하게 자기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고 오늘 활약이 정말 대단했다.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길 바란다.
A 고생하고 있는 최병철 코치의 생일에 선수들이 챔피언스 첫 승을 선물해줬다고 생각한다.
Q 다음 경기에서 진에어 그린윙스를 상대한다.
A 승간전에서 진에어를 만나서 무기력하게 패한 적이 있다. 걱정이 많이 되지만 이번에는 다른 모습으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드리겠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