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조1위 김관형 "4강서 실력 증명하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60721122405144_20170607212035dgame_1.jpg&nmt=27)
김관형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 2017 시즌1 8강에서 신예 서준열과 이석동을 차례로 격파하며 4강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
Q 4강에 이름을 올렸다. 기분이 어떤가.
A 오늘 어려운 경기를 할 것이라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더 못했던 것 같다(웃음). 운이 좋게 승부차기를 가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경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암울하다.
Q 온라인 승부 예측을 뒤집었다.
Q 1경기는 겨우 승리했다.
A 원래 긴장을 잘 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오랜만에 경기장에 오다 보니 연습 때와는 다른 경기 감 때문에 고생했다. 정말 힘들었다.
Q 레반도프스키가 좋은 활약을 펼쳤다.
A 원래 그렇게 활용하기 위해 데려온 선수다. 제 몫을 잘 해준 것 같다. 내 생각대로 선수들이 움직여줘 어려운 경기였지만 결국 승리할 수 있었다.
Q 승자전에서는 아슬아슬하게 승리했다.
A 사실 나도 잘 못했는데 (이)석동이가 더 못해서 이긴 것 같다(웃음). 솔직히 조금 찝찝하다. 다음 경기에서는 잘해서 이기고 싶다(웃음).
Q 4강 진출자로서 각오 한마디 들려달라.
A 오늘 경기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는 않다. 다음 4강 경기에서는 4강에 걸맞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