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강성호 "오늘 경기에서 인생을 배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60721194016852_20170607212851dgame_1.jpg&nmt=27)
강성호는 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 2017 시즌1 8강에서 이석동에게 패해 패자조로 떨어졌지만 최종전에서 이석동에게 복수하며 4강에 이름을 올렸다.
Q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정말 힘들게 이긴 것 같다.
A 조별 풀리그도 힘들게 올라왔는데 이번 8강 경기도 너무 힘들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힘들어야 잘 되는 것 같다. 왠지 4강에서도 뜻하지 않게 잘 풀릴 것 같은 예감이 든다(웃음).
Q 이석동과 두 번 경기를 치렀다.
Q 이석동의 플레이에 대비가 되지 않은 모습이었다.
A 이석동 선수가 정말 어려운 와중에 게임을 한다고 들었기 때문에 솔직히 가볍게 봤다. 하지만 막상 붙어 보니 정말 잘하더라. 역시 챔피언십은 인생은 만만치 않다는 것을 매번 보여주는 것 같다.
Q 승부차기에 자신이 없다고 했는데.
A 승부차기는 심장이 너무 쫄깃해진다(웃음). 개인적으로 승부차기에 자신이 없었는데 오늘 승리로 자신감을 회복한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패자전과 최종전 경기처럼만 경기를 풀어가면 우승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